韩国俗语大全

发布时间:2018-06-30 00:10:40   来源:文档文库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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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운 남이 일가보다 낫다 : 遠親不如近隣

가난한 제사 돌아오듯 : 怕什來什 ; 越窮越見鬼,越冷越刮風.

가는 날이 장날 : 來得早, 不如來得巧

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. : 不說他禿,他不說眼瞎

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. : 人心換人心,人情換人情

가랑비에 젖는 모른다. : 毛毛細雨濕衣裳,小事不防上大當.

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. : 紛越篩越細,話越說越粗

가물에 나듯 : 寥寥無幾 ; 寥若辰星

가을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? : 冬不去春不來

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없다 : 多枝的樹上風不止 ; 樹枝多無寧日

간에 기별도 간다. : 有到喉沒到肚 ; 塞牙縫

간에 붙고 쓸개에 붙다 : 風大隨風,雨大隨雨 ; 朝秦暮楚

놔라 놔라 한다. : 鴉行老板管蛋閑事 ; 指手畵脚 ; 多管閑事

쓰고 양복 입는 : 不倫不類

건너 불구경 : 隔岸觀火

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: 有紅裝不要素裝 ; 有月亮不摘星星

같이 숨쉬고 같이 생각 : 同心同德

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한다 : 得了金飯碗,忘了叫街時 ; 得魚忘筌

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: 窮人也有出頭之日 ; 千年瓦片也有飜身之日

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. : 千里長堤,潰於蟻穴

개천에서 났다 : 窮山溝里出壯元 ; 茅屋出高賢 ; 一步登天

팔자가 상팔자다. : 狗八字倒是好命運

걱정도 팔자 : 庸人自 : 天下本無事, 庸人自

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: 白頭偕老

감추듯 : 狼呑虎咽

계란으로 바위치기 : 以卵擊石

계모가 전처 자식 생각하듯 : 如後娘疼前妻孩子 ; 走走好看

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새끼가 곱다 : 老婆是人家的好,孩子是自己的好

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: 肉不爵不香,話不說不明 ; 鼓不打不香,話不說不明

고기도 놀던 물이 좋다고 한다 : 好家難舍 ; 熟地難離

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: 龍虎相鬪,魚蝦遭殃 ; 城門失火,殃及池魚

고생 끝에 낙이 온다 : 苦盡甘來

고양이 보고 생선가게 지키라고 한다 : 讓猫看肉

고양이 쥐생각 : 猫兒疼老鼠

고양이목에 방울걸기 : 猫項懸鈴

고인물이 썩는다 : 積水易腐

곪으면 터지는 : 物極必反 ; 否極泰來

공든 탑이 무너지랴 : 皇天不負苦心人

과부사정은 과부가 안다 : 寡婦的難處,寡婦知道

구렁이 넘어가듯 : (大蟒爬墻一樣)含糊其詞

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낀다 : 流水不腐,戶樞不

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: 珍珠三斗,成串才爲寶 ; 玉不琢不成器蠹

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: 袖手傍觀 ; 坐享其成

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다 : 狗急跳墻

궁하면 통한다 : 窮則變,變則通

귀머거리 삼녀 벙어리 삼년 장님 삼년 : 聾三年,啞三年,瞎三年

귀신이 곡할 : 神乎其神 ; 鬼使神差,活見鬼

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: 言人人殊 ; 嘴里兩張皮,咋說咋有理

귀한 자식 때린다. : 不他不成材 ; 不打不罵不成人,打打罵罵作好人

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매여 쓸까 : 欲速則不達

기운이 세다고 소가 노릇 할까 : 有勇無謀成不了大器

길고 짧은 것은 대어보아야 안다 : 馬的好壞騎着看,人的好壞等着

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 : 路不像路不要走,話不像話別去理

김칫국부터 마신다. : 未捉到熊,倒先賣皮

까마귀 날자 떨어진다 : 烏飛梨落 ; 偶然的巧合

까마귀가 백로되기를 바란다 : 癩蛤?想吃天鵝肉 ; 吃心妄想

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: 十個指頭個個疼

꺽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: 寧死不屈,寧折不屈

꼬리가 길면 잡힌다 : 愛走夜路,總要撞鬼 ; 夜長夢多

꽁무니를 빼다 : 拔脚? ; 溜走 ; 抱頭鼠竄 ; 掉頭就

꾸어 보리자루 : 默不作聲的人 ; 窩囊廢 ; 草包

꿈인지 생시인지 : 夢境還是現實

먹고 먹기 : 一箭雙雕 ; 一擧兩得

대신 : 無牛捉了馬耕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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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 : 雖然我念錯了,還是要念準 ; 自己沒敎好,還怨別人沒學好

나는 새도 떨어뜨린다. : 叱咤風雲

나라 없는 백성은 상갓집 개만도 못하다 : 亡國奴不如喪家之犬

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잡겠다한다 : 緣木求魚

나쁜 일은 천리밖에 난다 : 惡事傳千里

낙타 바늘 구멍 나가기 : 駱駝過針眼, 不可能

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: 不干己事莫張口

남의 장단에 춤추다 : 人云亦云

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 : 目不識丁 ; 不識一丁

말은 새가 듣고 말은 쥐가 듣는다. : 沒有不透風的墻 ; 隔墻有耳 ; 墻里說話墻外聽

낳은 정보다 기른 : 生娘沒有養娘親

코가 석자 : 泥菩薩過河,自身難保 ; 自顧不暇

냉수 먹고 쑤시기 : 喝凉水剔牙,裝象

냉수도 불려 먹는다 : 火燭小心

넘어진 김에 쉬여간다 : 因利乘便

농군은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. : 農民餓死,頭枕種子

누구 코에 바르겠는가? : 塞牙縫的

누워서 떡먹기 : 易如反掌

누워서 뱉기 : 着吐唾沫,吐自己一

누이 좋고 매부 좋고 : 兩全其美 ; 皆大歡喜

가리로 아웅 : 掩耳盜鈴 ; 自欺欺人.

속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: 掌上明珠

늦게 배운 도적이 새는 모른다. : 老了才學吹笛,吹到眼飜白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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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를 뻗고 자다 : 高枕無憂

다섯 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것이 없다 : 十指皆連心,口咬個一樣痛

단김에 소뿔 빼듯 : 趁熱打鐵

단만 쓴맛 보았다 : 飽經風霜

단술에 배가 부르랴 : 一口飯吃不飽人 ; 一步邁不到天上

닫는 말에 채찍질 : 快馬加鞭

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: 挑肥揀瘦

도둑이 제발 저리다 : 作賊心虛

도적에게 열쇠를 주다 : 開門揖盜 ; 引狼入室

도토리 키재기 : 半斤八兩

독안에 : 瓮中之鼈

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있다 : 有錢能使鬼推磨

돌다리도 두드려봐야 한다 : 前脚踏穩,再移後脚

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다 : 走上不能返回的道路

동에 번쩍 서에 번쩍 : 神出鬼沒

되는 집에는 가시나무에도 박이 열린다 : 時來運來,買個牛帶犢來 ; 運氣好,絆倒拾元寶

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: 人看細,馬看蹄

다리를 걸치다 : 脚踏兩只船 ; 騎墻 ; 兩邊倒

둘째며느리 맞아보아야 맏며느리가 무던할 안다 : 不怕不識貨,只怕貨比貨

화장실(뒷간) 마음 다르고 올적 마음 다르다 : 上茅房,去時是一個心情,回來時又是一個心情

버릇 버릇 : 癖性難改 ; 習與性成

들으면 , 들으면 : 耳不聞,心不煩

등잔 밑이 어둡다 : 燈下不明 ; 燈臺不自照

등쳐먹다 : 敲詐勒索

짚고 헤엄치기 : 十拿九穩 ; 完全有把握

땅이 꺼지도록 : 長歎

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 : 婆婆打我雖可恨,勸阻的姑子更可惡

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: 魚未捉到,忙着煎魚 ; 未捉到熊,倒先賣皮

떼논 당상 : 十分有把握 ; 十拿九穩

묻은 개가 묻은 개를 나무란다. : 老鴉笑猪黑,自醜不覺得

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: 外醜內秀

뚱딴지 같다 : 牛頭不對馬嘴 ; 風馬牛不相及 ; 沒頭沒腦

뛰는 위에 나는 있다 : 强中自有强中手 ;人上有人,天外有天 ;强中自有强中手,一山自有一山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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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른 하늘에 날벼락 : 靑天霹靂

마음은 굴뚝 같다 : 心有餘而力不足 ; 力不從心

만리길도 한걸음부터 : 萬里之行始於足下 ; 萬丈高樓平地起

한마디에 천냥 갚는다 : 一語値千金

말이 말을 만든다 : 話傳三人,能變本意

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: 早挨打,早松心 ; 先過關,先了事

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 : 腦袋不靈手脚苦

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다 : 乳嗅未干

먹을 때는 개도 때린다 : 擧手不打吃食的狗

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: 殊途同歸 ; 騎馬也到,騎驢也到

목구멍이 포도청 ; 不讓喉結蛛網

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: 誰渴誰掘井

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난다 : 越是不成器的人越愛惹是生非

못살면 조상 : 好往身上攬,壞向門外推

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: 人要量力而行

무소식이 희소식 : 無消息卽好消息

무자식이 상팔자 : 無子無憂

물속에서 사는 고기 귀한 모른다 : 身在福中不知福

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한다 : 路遙知馬力,日久見人心

미운 일곱 : 七歲八歲討人嫌

민심은 천심 : 民心是天心

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: 狗咬呂洞賓

빠진 : 塡不滿的枯井

밑져야 본전 : 辦不成也賠不了本

밑천도 찾다 : 偸鷄不成蝕把米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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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늘 가는데 간다 : 針穿鼻子眼穿線

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: 做賊只爲偸針起

바늘 방석에 앉은 같다 : 如坐針毯

바늘로 찔러도 한방울 안난다 : 三錐子扎不出一滴血來

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꾸지 못한다 : 海能塡平,欲壑難塡

바람 앞의 등불 : 風前殘燭

바쁘다고 바늘허리에 실매여 쓸까? : 再急也不能把針在針腰上使

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: 火燒眉毛

없는 말이 천리 간다 ; 說話沒脚走千里

발이 넓다 ; 廣交八方

밥은 곳에 가서 먹어도 잠은 한곳에서 잔다 : 飯吃十方,覺睡一處

배고픈 사람보고 요기하라고 한다 : 强人所難 ; 勉爲其難

배보다 배꼽이 크다 : 本末倒置

백문이 불여일견이다 : 百聞不如一見

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: 人多事早完,水大好撑船

번개불에 볶아 먹듯 : 快如閃電

굼뱅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: 是人都有三分火

벌통을 쑤신 : 了馬蜂窩

범도 말하면 온다 ; 說起曹操,曹操就到

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: 不怕被虎吻,只要不慌神

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,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: 虎死留皮,人死留名

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; 不入虎穴,焉得虎子

벙어리 냉가슴 앓듯 : 啞巴吃黃連,有苦說不出

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: 谷米立越飽滿,谷穗越重頭

병주고 약준다 : 打一把掌揉一揉

보리고개 : 靑黃不接

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: 春天播了種,秋天才能有收穫

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: 寧死不屈

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: 夫妻相罵不過夜

불난집에 부채질한다 : 火上加油 ; 見火扇風

빈달구지 소리만 요란하다 : 水深不響,水響不深

빛좋은 개살구 : 華而不實

빼도 박도 못하다 : 拔也不是,釘也不是 ; 進退兩難 ; 進退維谷 ; 騎虎難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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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: 工多,撑飜船

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: 自己不喝酒,嫉妬人

사후약방문 : 馬後 ; 死後送藥房,來不及了

입에 거미줄 치랴 : 天生一個人,必有一分糧

상다리가 부러지다 : 食前方丈

색시가 고우면 처가집 말뚝보고 절을 한다 : 愛屋及烏

생사람을 잡다 : 誣陷好人 ; 無事生非

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: 狗住書房三年,也會吟風弄月 ; 跟着瓦匠睡三天,不會蓋房也會搬

서슬이 푸르다 : 殺氣騰騰

선무당이 사람잡는다 : 脚的巫師害死人

섶을 지고 불속에 뛰어들다 : 自尋死路

버릇 여든까지 간다 : 三歲養成的習慣到八十歲也難改 ; 三歲到老,百歲勿改

세월이 유수같다 : 歲月如流水 ; 白駒過隙

잃고 외양간 고치다 : 賊走了關門

소경 문고리 잡은 : 瞎子摸門環兒,靠運氣

강정 : 華而不實

손발이 부지런하면 입이 호강을 한다 : 手脚勤快嘴吃香

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 : 孤掌難鳴

미꾸라지 마리가 강물을 흐린다 : 一顆老鼠屎敗壞一鍋湯

쇠귀에 읽기 : 對牛彈琴

술에 술탄 : 桶水兩鹽,淡然無味

숭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 : 一犬?,百犬?

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 : 沈迷於遊樂,斧柄爛掉也不曉得

십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없다 : 好景不長在,好花不長開 ; 人無千年好,花無十日紅

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: 十年寒窓,付諸東流

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: 時過十年,江山也要變 ; 滄海桑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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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것이 힘이다 : 知識就是力量

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: 無風不起浪 ; 事必有因

아닌 밤중에 홍두깨 : 半夜喊天光 ; 突如其來

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: 小事是大事的根

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:公說公有理,婆說婆有理 ;莫衷一是

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: 良藥苦口,忠言逆耳

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: 日新月異 ; 不可同日而語 ; 彼一時此一時

어제일 같다 : 記憶猶新

얼음장 같다 : 冷氷氷 ; 冷若氷霜

얽히고 설키다 : 盤根錯節 ; 縱橫交錯 ; 犬牙交錯

업은 아이 삼년 찾는다 : 騎驪覓驪 ; 騎馬找馬

엎드려 절받기 : 按頭受拜

엎어지면 닿을 : 近在咫尺 ; 近在眉睫

엎친데 덮친 격이다 : 接二連三 ; 雪上加霜 ; 屋漏赶上連陰雨

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릴 없다 : 不能倒轉歷史車輪

찍어 넘어가는 나무 없다 : 人不經百語,柴不經百斧

사람이 지켜도 도적을 막는다 : 十人守,防不過一賊

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: 念佛不誠意,一心想吃齋

옛말 틀린 없다. : 俗話不俗

오금이 저리다 : 心驚肉跳 ; 提心吊膽

오라는데는 없어도 갈데는 많다 : 雖然無人邀請我,要去的地方却多

오지랖이 넓다 : 吃着河水管得寬

옥의 : 白玉微瑕 ; 美中不足

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: 今朝有酒今朝醉,明日愁來明日憂

용의 꼬리보다 닭의 머리가 낫다 : 龍尾不如鷄頭

우는 아이 떡하나 준다 : 孩不哭,娘不奶

우물안 개구리 : 井底之蛙 ; 坐井觀天

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 : 到井邊要開水,操之過急

웃는 얼굴에 못뱉는다 : 伸手不打笑

웃음 속에 칼을 품다 : 笑裏藏刀

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: 水頭不淸,水尾混 ; 上梁不正下梁歪

은혜를 원수로 갚다 : 恩將報讐

의기소침하다 : 意氣消沈 ; 心灰意懶 ; 灰心喪氣

의기양양하다 : 意氣風發 ; 意氣昻然 ; 精神抖?

옷이 날개 : 人仗衣裳,馬靠鞍

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: 死了張屠夫,不吃混毛猪 ; 死了屠夫,難道吃帶毛猪

자리보고 발을 뻗어라 : 看事做事 ; 看菜吃飯,量体裁衣

인명은 재천 : 人命在天,人命由天

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 말라 : 不勞動者不得食

입방아를 찧다 : 喋喋不休

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: 脣亡齒寒,脣齒相依

입에 발린 : 言不由衷,家道口擺席

입에 침이 마르도록 : 贊不絶口

입에 침이나 발라라 : 別胡說八道了 ; 別信口開河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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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다가 봉창두드린다 : 半夜喊天光(比喩說話或作事牛頭不對馬嘴)

자라보고 놀란 가슴 소댕보고 놀란다 : 驚弓之鳥 ; 杯弓蛇影 ; 草木皆兵

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: 人看起小,馬看蹄

자식을 낳아봐야 부모 마음 안다 : 養子方知父母恩

작은 고추가 맵다 : 人不可貌相

장님 코끼리 만지듯 : 盲人摸象

재수없으면 앞으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: 人要倒霉,喝凉水也塞牙

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호인이 받는다 : 狗熊栽筋斗,胡人得賞錢

절에 색시 : 進了廟的新娘,隨人轉

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: 少年吃苦花錢買

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: 滿嘴仁義道德,一肚子男盜女娼

점심밥을 싸가지고 다니며 말린다 : 苦口婆心

젖먹은 힘까지 쓴다 : 使出吃奶的勁力

꾀에 제가 넘어가다 : 弄巧成拙 ; 聰明反被聰明誤

논에 물대기 : 肥水不過別人田

눈에 안경 : 看中了是愛物

도끼에 발등 찍힌다 : 搬起石頭打自己的脚

들어 남보이기 : 光着屁股打燈籠,自己現醜

버릇 못준다 : 蛇入竹桶,曲形猶在

풀에 흥이 나다 : 自我陶醉

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흘긴다 : 楊樹上開刀,柳樹上生氣

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골로 흐른다 : 惡有惡報,善有善報

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: 拳頭近,國法遠

죽도 밥도 아니다 : 非驢非馬 ; 四不象

죽쑤어 좋은 하다 / 죽쑤어 좋은일 시키다 : 爲人作嫁

죽은 정승이 강아지만 못하다 : 死皇帝不如生叫化

중이 머리 못깍는다 : 和尙不能剪自己的頭 ; 自己刀削不了自己的頭

죽은 : 雅雀無聲

쥐구멍에도 날이 있다 : 瓦片也有飜身日

쥐도 새도 모르게 : 神不知,鬼不覺

쥐뿔도 모르다 : 一無所知 ; 一竅不通

짐승도 은혜를 안다 : 烏鴉反哺,尙答親恩

짐승도 새끼를 사랑한다 : 畜生也有愛子之心

집안이 화목해야 만사가 잘된다 : 家內和睦萬事亨通

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서도 샌다 : 本性難改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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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: 冷水也有上下之分

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보내랴 : 貪心的人看到對自己有利的時機決不能放過 ;本性難改 ;狗改不了吃屎

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 : 姑娘生了孩子,也有的說 ; 無理還要攪三分

천길 물속은 알아도 계집의 마음속은 모른다 : 千丈深水易測,女人之心難測

천리길도 한걸음부터 : 千里之行,始於足下

첫술에 배부를까 : 胖子不是一口吃的

치마 밑에서 키운 자식 : 嬌養慣養的孩子

친구 따라 강남 간다 : 隨友江南往

입에 발린 : 甛言蜜語 ; 花言巧語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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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로 물베기 : 利刀劈水不斷 ; 夫妻沒有隔夜讐

칼부림을 즐기는자는 칼에 망한다 : 會水水中死,會拳拳下亡

코가 납작해지다 : 威信掃地

심은데 나고 심은데 팥난다 : 種瓜得瓜,種豆得豆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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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처럼 믿다 : 堅信不移 ; 視若?

털도 안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: 未學行,先學 ; 未學走路先學

토끼도 굴을 판다 : 免三

토끼를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: 兎死狗烹 ; 鳥盡弓藏 ; 過河拆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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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에 밖은 같다 : 如出一轍 ; 死板

평안감사도 싫으면 그만이다 : 老牛不喝水,不能强按頭

피골이 상접하다 : 骨瘦如柴 ; 皮包骨頭

핑계 없는 무덤 없다 : 存心要回避,不怕沒借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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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: 見微知著 ; 一葉知秋 ; 聞一知十

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: 只知其一,不知其二

하늘 높은 모른다 : 不知天高地厚

하늘과 차이 : 天壤之別

하늘도 무심하지 : 老天爺沒長眼 ; 上天無路,入地無門

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 : 比天高,比海深

하늘을 찌를 : 高聳入雲 ; 沖天

하늘의 별따기 : 難如上天摘星星

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: 天無絶人之路

하루가 멀다하게 : 一二再,再二三 ; 三天兩頭

하룻강아지 무서운줄 모른다 : 初生牛犢不怕虎

엎지른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 : 覆水難收 ; 潑水難收 ; 一言旣出,四馬難追

밥을 먹다 : 吃一鍋飯

돌리다 : 松一口氣

우물을 파다 : 井要到底; 工作要集中力量一件一件地做

건너 두입 : 一傳十,十傳百

한시가 바쁘다 : 刻不容緩

한치 앞을 못보다 : 鼠目寸光

헌신짝 버리듯 : 棄之如蔽

헛배가 부르다 : 肚子發脹

호랑이 없는 산중에 토끼가 선생 : 山中無老虎,猴子稱大王

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: 比比皆是的狗屎,一旦當藥使就找不見

本文来源:https://www.2haoxitong.net/k/doc/7196316925c52cc58bd6bee9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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